한일 양국에서 절찬리에 방영되고 있는

프로듀스 48, 



일본의 맴버들이 공항입국 출국을 반복하여서,

의도치 않게, 지난 토요일 일요일 입출국자 변동으로

의도치 않게 순발식 순위가 드러났습니다.


관련기사:[BIG포토] 야부키 나코-미야와키 사쿠라, 비비안과 아오이가 없으니 허전한 입국 (프로듀스48)



이러한 가운데 프로듀스 48의 전체 1회차가 늘어나서

팬들의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각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이러한 회차 추가를

이번년초 정식 라이센스로 방영된 중국판 프로듀스101 

창조 101의 예를 통해서 유추하였습니다.


1. 마지막 회차 끝나고 하는 다큐멘터리일것이다.

2. 패자부활전을 하기 위한 회차이다.


이는 모두 중국판에서 볼 수 있었던 구성이며,

이미 몇번이나 리부트된 연습생서바이벌의 

뻔한 구성을 뛰어넘기 위한 구성입니다.


먼저 1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창조101 

마지막회에서는 창조101 진행된 기간동안

팬들과 참가자들의 심경변화, 환경변화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이를 통해 팬들에게 아련함과, 참가자들에겐 분량(?)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2의 경우에는

지난 토요일에 이루어진 순발식 후에,

탈락인원들을 보내고 

컨셉평가까지 녹화를 하였다고 하는데요.


중국판에서는 이 컨셉평가에서 

각 컨셉에서 가장 높은 등수의 연습생이 

자기 팀에서 가장 필요한 것 같다는 

연습생을 살리는 구성을 취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이번 목요일에 

일본에서 있는 AKB 행사 후

그 실체가 드러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필자도 너무하다 싶이 과몰입하고 있는 프로듀스48

각 연습생, 팬덤에게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스포로 보면, 필자의 1픽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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