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관심있어하는 크루즈(J300)은 


초기 모델인 라세티 프리미어 시절의 디젤모델 유로4 모델입니다.


사실 이 글은 제가 알아본거 


겸 혹시나 관심있으신 분들과 나눔하기 위해서 씁니다.


그러므로 다분히 의심의 흐름으로 갈 수 있습니다.





서론 


갑자기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인가? 라고 말씀하신다면,


여느때와 같이 엔카에서 유로 5 모델은 보는 중에 



진짜로 수동 풀옵은 찾기 힘들고, 


여러가지 생각 했을땐 유로6 1.6 모델이 나은 거 같은데...


라고 생각 해서 유로6 모델을 보고 있었습니다.




1.6 모델을 보고 있던 도중에  조금 실망했던 점이


1.1.6은 마력이 떨어졌네.....


(다른 차량(올란도,이쿼녹스) 유로6 1.6디젤을 시승했던 


한결같이 유로5 2.0(Z20D1, Z22D1)을 그리워 했죠......) 



2.변속기는 수동없고, 젠3이지만 6속 보령이네(6T시리즈)


오펠엔진이니까 맵도 있을꺼야 하고 뒤져봤는데..... 시원하게 이렇다고 할 것도 없더라고요.



어느 순간에 옛날에 어느 커뮤니티에서 본 글이 생각나더라고요.


유로5 오너가 유로4 오너를 부러워 하는 댓글말이죠.



"저는 유로4 라프디 오너가 부러워요. 현대 엔진하고 비슷해서 부품 수급도 비교적 원활할텐데요"


저는 왜 부러워 할까 했는데..... 더 여러 사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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